‘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을 세계 최초의 문화 올림픽으로 승화시켰습니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기간 중 장애인 아티스트들과 국내 최고
예술인들의 합동 문화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을
세계 최초의 문화 올림픽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후 독자적인 페스티벌로 독립시켜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의
레가시 사업으로 ‘2013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였으며
해마다 꾸준히 개최하며 공적인 발달장애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01. 예술 교류
‘평창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을 국제적인 발달장애인 뮤직 페스티벌로발전 및 확대시켜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교류의 발판을 마련하여전세계 발달 장애인들의 음악과 예술 교류의 허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02. 도전 · 희망 · 열정
국내외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들에게 집중적인 음악 레슨과 상호교류로 장애인도 언어의 장벽을 넘어 “We can play ! We can art !” ‘우리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전 · 열정을 갖게 하는 축제입니다.
03. 스페셜 올림픽의 정신
특히, 개발도상국의 음악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티스트들의 참가를 격려하고 지원하여 전 세계에 스페셜 올림픽의 정신을 확산시키고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04. 인식 개선
장애인(mentee)과 비장애인(mate)의 1:1 매칭을 통해서 서로간의 이해를 넓히고 비장애인의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합니다. 이들 간의 상호 교류를 통해 생긴 유대감은 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바로설 수 있도록 새로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켜 함께하는 사회의 모델을 제시해줄 것입니다.